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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pa800621 于 2013-3-29 13:32 编辑
바람이 참 좋다 날 어루만져 준다
슬금 슬금 내 맘 속 불을 지펴 발길을 옮긴다
낯선 길이 많다 어딜 따라 갈까
이끌리는 대로 닿는 대로 가보면 알겠지
새로운 세상을 향한 설레임
마치 꿀 같은 달콤함에 또 다시
천국의 문을 연다 네게 이끌려
미지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
천국의 문을 열면 만나게 될까
나의 답을 진짜 답을 찾고 싶어
갈 길이 또 멀다 이 여정이 참 좋다
두근 두근 설램 속 불안함이 묘하게 섞인다
같은 길은 없다 어떤 나를 볼까
펼쳐지는 대로 있는 대로 가보면 알겠지
오랜 방황에 만난 떨림
마치 꿈 같은 포근함에 또 다시
천국의 문을 연다 네게 이끌려
미지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
천국의 문을 열면 만나게 될까
나의 답을 진짜 답을 찾고 싶어
나의 답을 진짜 답을 찾고 싶어
이 길의 끝에 서면 나란히 네 옆에 서면
조금 더 자라난 날 기대해 봐도 될까
너에게 속한 세상이란 어떤 기분 어떤 기분일까
또 다시 천국의 빛을 본다 나를 이끌어
미지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
천국의 문을 열면 만나게 될까
나의 답을 진짜 답을 찾고 싶어
천국의 문을 연다 네게 이끌려
미지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
천국의 문을 열면 만나게 될까
나의 답을 진짜 답을 찾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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