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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9-12 21:14 编辑
익숙해진다더니 어떡해 이제 나
니 이름 세글자 지울래
너라는 남자 내게 좋은 사람 될거라면서
다른 남자와는 넌 다르다면서
매일 밤마다 니 꿈 꾸기도 지겨워
이별을 반복하는 밤 잠들기 두려워
고민해 수십번 수백번도 더 생각하고
휴대폰 니 번호 지웠다가 다시 적어
왜 그래 날 위해 뭐든지 해준대놓고
(이렇게 날 놓고 떠나는 널 보고)
돌아와 다른 사람 말 믿지 않아 지나간 인연 아니잖아
아직 그자리엔 그대밖에 없는데 나는
쉽지 않아 이별이란거 사랑이 끝나고 나면은
떠나면 되는거 그런게 아니거든
넌 그냥 뒤돌아섰지만
내 이별은 지금부터 시작이거든
그 까짓 사랑도 그 까짓 미련도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는 것
나도 알지만 내 심장은 또 다시 너를 원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아마도 너는 알겠지 내가 얼마나 아픈지
내 사랑 너만 아니까 나에게는 오직 너니까
헌데 나는 널 몰랐어 너에게 난 남이라서
말하지 않는 비밀들이 우리에게 많았던거야
어떻게 한사람을 지우는걸까
어떻게 우리 추억들을 그렇게 지울수 있을까
난 붙잡고 싶어 너도 너의 기억도
어차피 아플거라면 전부 잊지 않을래 나
(너 없어도 이제 나는 웃기도해 사람들이 묻기도 해)
너를 벌써 잊어버린거냐고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너 때문에 아픈 맘도 모르게 숨기며 지낼께
나 있잖아 사랑을 알고
이별을 알게 되었어 내 삶도 변했어
넌 너무 커다랗게 큰 자리를 차지해서
아무리 채워봐도 너 아니면 안되는데 난 어떡해
그 까짓 사랑도 그 까짓 미련도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는 것
나도 알지만 내 심장은 오직 너를 원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이 깟 사랑이 뭔데 이렇게 날 아프고 미치게 만드는거야
날 버린 사랑에 혼자 지쳐 잠이 들어 너를 또 찾아
언젠가 내 소식 니 곁에 들리면 그땐 한번쯤 넌 울어주겠니
이 못난 사랑에 혼자선 도저히 나 살 수 없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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