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80
- 日志
- 0
- 精华
- 0
- 记录
- 0
- 好友
- 0
- UID
- 137675
- 帖子
- 63
- 主题
- 16
- 金币
- 192
- 激情
- 12
- 积分
- 198
- 注册时间
- 2006-1-14
- 最后登录
- 2008-12-18
- 在线时间
- 20 小时
- UID
- 137675
- 帖子
- 63
- 主题
- 16
- 金币
- 192
- 激情
- 12
- 积分
- 198
- 注册时间
- 2006-1-14
- 最后登录
- 2008-12-18
|
等待附件上传
大家可以先用这个外链听덩그러니
가사:
이수영 _ 덩그러니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 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내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 진 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 놓았지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 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일 뿐
지친 내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 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길 그때쯤엔 한 번 너의 눈 바라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 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 주지 말아줘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