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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12-13 16:56 编辑
저기 그대가 떠나갑니다
내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그 한마디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바보 같은 나라서
그토록 소중했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눈물로 외쳐봅니다 그댈 못 보내 난 못 보내
그대 없인 숨도 못 쉬는 이 못난 나를 위해
한번만 제발 한번만 돌아와 달라고
잘못한 일만 생각납니다
이제는 너무 늦었는데
고맙던 일만 떠오릅니다
그땐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일들
그 시간을 그 행복을
무슨 수로 되돌릴 수 있을지
그대 없이 내가 어떻게 내가
남은 날들을 혼자서도 견딜 수 있을지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그 한마디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바보 같은 나라서
그토록 소중했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눈물로 외쳐봅니다 그댈 못 보내 난 못 보내
그대 없인 숨도 못 쉬는 이 못난 나를 위해
제발 다시 한번만 나를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죽어도 기다립니다 그댈 못 잊어 난 못 잊어
나를 살아 숨쉬게 했던 이 세상 단 한 사람
그대 곁에 있어야만 난 살아갈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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