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130
- 日志
- 0
- 精华
- 0
- 记录
- 0
- 好友
- 0
- UID
- 45175
- 帖子
- 349
- 主题
- 20
- 金币
- 1482
- 激情
- 12
- 积分
- 1517
- 注册时间
- 2004-12-24
- 最后登录
- 2009-2-5
- 在线时间
- 15 小时
- UID
- 45175
- 帖子
- 349
- 主题
- 20
- 金币
- 1482
- 激情
- 12
- 积分
- 1517
- 注册时间
- 2004-12-24
- 最后登录
- 2009-2-5
|
随着一声『玉皇大帝到』,从天上掉下一滴甘露正好落在你的嘴唇上!
你在恍惚中看见了5两黄金。
韩剧《对不起我爱你》的雪の花有两个版本,一个就是香草雨露发过的朴孝信的男声版,还有一个是徐英恩的女声版本,专门为恩彩(可爱女主角)唱的歌。我在这里就发这个女声版的。
喜欢的亲就收下吧。编曲不一样,感觉也是很不一样的。同样与中岛美嘉的日文原版也不一样。
눈의 꽃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PS.香草雨露亲的贴里有韩文的发音。请关注。如需原唱请跟贴说明。
[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08-6-14 15:14 编辑 ]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