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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pa800621 于 2015-5-11 17:40 编辑
왜 바보같이 날 못 잊고 그러고 있니
왜 아직까지 난 네게 좋은 사람인 거니
우리 헤어진 지가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넌 지난 추억에 살고 있니
좋은 사람 곁에 많잖아 새로운 사랑 시작해도 괜찮아
웃으며 네가 정말 행복하길 바랄게
헤매는 네가 눈에 밟혀서 새로운 사랑 시작할 수 없잖아
Oh yeah 이렇게 늦은 시간에 넌
왜 또 찾아왔니 널 떠나보낸 비겁한 나인데
문 너머로 들려오는 슬픈 울음소리
왜 또 찾아왔니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내게
너에게 나눠 줄 온기가 더는 없는데
이젠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네가 기댈 사람
그래 마음껏 울어 그렇게 날 씻어낼 수 있다면
네 맘속 미련 다 지워낼 수 있다면
네가 아플 만큼 가치 있는 사람 아니야
예전처럼 너랑 같이 있는 사람 아니야
널 사랑해서 보낸단 그런 거짓말 같은 건 하기 싫어 난
오늘만 같이 있어줄게 얼른 일어나
손 내밀어 줄 수 있지만 이것도 오늘까지만
돌아갈 순 없어 알잖아 내 곁에선 행복할 수 없잖아
널 웃게 해줄 그런 사람 찾아 떠나 가
헤매는 네가 눈에 밟혀서 단 하루도 맘이 편하질 않아
Oh yeah 이렇게 늦은 시간에 넌
왜 또 찾아왔니 널 떠나보낸 비겁한 나인데
문 너머로 들려오는 슬픈 울음소리
왜 또 찾아왔니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내게
너에게 나눠 줄 온기가 더는 없는데
그만해줄래 이젠 시간이 갈수록 냉정해지는 내 모습에
네가 상처받을까 난 너무 두려워
내가 보란 듯이 잘 살아가면 돼
이젠 더 이상 아니야 네가 기댈 사람
왜 또 찾아왔니 널 떠나보낸 비겁한 나인데
문 너머로 들려오는 슬픈 울음소리
왜 또 찾아왔니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내게
너에게 나눠 줄 온기가 더는 없는데
이젠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네가 기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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