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5-4 15:14 编辑
눈가에 번져가는 이눈물들은
이별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거죠
너에게 돌아오라 소리를 쳐봐도
아무 대답이 없는 네 모습이 난 너무 미워서
하지만 이제는 내 여자가 아니란 걸 알고서
이렇게 울고있는 내 맘이
너무 아파서 바보 같아서
나 이렇게 울지말자 멍하니 바보처럼
다시 만날 기대도 이젠 기억 속에 던져 버려
다시 만나 멀리서 그댈 바라 보게 된다면
나 이대로 모른척 지날게
사랑한다 이말 만 가슴에 묻고 떠날게
2년동안 우리는 행복했다고
그대의 마음을 다시 돌리수 없는가요
내가 너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우리 추억을 생각 하다보면 눈물이 나서
하지만 이제는 내 여자가 아니란 걸 알고서
이렇게 울고있는 내 맘이
너무 아파서 바보 같아서
나 이렇게 울지말자 멍하니 바보처럼
다시 만날 기대도 이젠 기억 속에 던져 버려
다시 만나 멀리서 그댈 바라 보게 된다면
나 이대로 모른척 지날게
사랑한다 이말 만 가슴에 묻고 떠날게
너무 아프지만 괜찮아 나는
그대 웃는 얼굴 볼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니까
울지 말자 바보처럼..다시 만날 기대도
이젠 기억속에 던져버려
다시 만나 멀리서 그댈 바라 보게 된다면
나 이대로 모른척 지날게
사랑한다 이말 만 가슴에 묻고 떠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