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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10-4-27 21:20 编辑
사랑 한게 죄처럼 널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이 널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 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무슨 죄처럼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랑 때문에 난~
너무 보고 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내사랑은 죄가되어
사랑 한게 죄처럼 널 사랑 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죄처럼 널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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