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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回是俺的本声,没有装嫩...
汗一个...
而且这还是wma格式的...
大家请54吧...
另外..俺还很抽地把이기에发成了일인에
懒得改了...因为基本是一遍过的~BS我吧~
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봐요
내 맘이 자꾸 그대란 사람 놓지 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빼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 줄 몰랐죠
조금 후면 그대, 보내야 할 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나홀로 있던 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당연한 일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던 사랑을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행복할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내 눈을 보며 사랑을 말하죠
스쳐간 사랑이지만,
이 순간만은 너무 행복해요
마치 꿈을 꾼 것 처럼
이제야 알았어요
처음부터 우린 사랑했었다는 걸
나홀로 있던 그 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당연한 일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던 사랑을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행복할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할텐데..
내게 사랑을 주면 안돼나요
그대 정말 안돼나요
이제 난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는데..
[ 本帖最后由 泡芙爱猴子 于 2007-1-19 12:4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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