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1169
- 记录
- 0
- 好友
- 63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在线时间
- 3013 小时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하늘과 가깝게 날 수 있는 나비처럼
긴 시간을 참고 하늘을 날아오른다.
천국을 향해서 걷고 있는 인생처럼
두 손을 맞잡고 사랑을 나눠 보련다.
Rap(HAHA)
파란 불이 켜지자 부모님이 날 오라 손짓했어.
허나 붉은 신호에만 걷는
난 위험한 시간 속을 걸어왔어,
그래 난 남들보다 느렸어.
걸음마도 말문도 또래보다 더
근데 말야 난 말야 지식은 있는데
가슴이 없는 놈들과는 달라
서두르지마 괜찮아 나만의 보폭과
나만의 시계가 있어 상관 마.
내 시계는 느려도 적어도 정직하게는
흐르고 있어 수도 없이 넘어져 봤어.
일어나는 법도 넘어지는 법도 잘 알아.
나를 지켜보는 남들의 시선.
그 따위 시선에 U-TRUN 하지만 걱정마.
나 성공직전엔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내 행운의 동전은 아직도 돌고 있어
치면 칠수록 돌아가는 팽이처럼.
나도 리쌍처럼.
Song(이주호)
하늘과 가깝게 날 수 있는 나비처럼
긴 시간을 참고 하늘을 날아오른다.
천국을 향해서 걷고 있는 인생처럼
두 손을 맞잡고 사랑을 나눠 보련다.
Rap(TAW)
그래 두 손을 펴 하늘을 가려봐.
나만 어두워 질뿐 세상이 가려지진 않아.
잠시 내가 숨는 건 그 분이 허락치 않을 껄
그냥 속아주고 넘겨주는 것 일뿐
그건 어쩌면 나를 닮아
나도 그냥 속아주고 넘겨주는 것 일뿐
내가 그리 멍청하진 않아 얘들아
그래 내가 그게 내 사명이라면 감당해
어쩜 나 너랑 나 태어날 때부터
이미 탄생의 이유가 있는 거
유명한 뮤지션이 되는 거 그게 아냐
내 소리로 소통하길 원하실거야
허나 그렇지 못했어 조금이라도 더 팔고
더 벌고 퓨처링에 목마른 허수아비처럼
우린 그래 멈추지 못해
티태서가 퓨처링을 할 때까지
김태희가 뮤비액터가 되주는 그날까지
우리 소리는 계속된다.
Bridge(HAHA)
난 꿈을 꿨어 내가 하늘 끝에서 노래 하는 걸
그곳엔 아픔 따윈 없을테니까
Song(이주호)
하늘과 가깝게 날 수 있는 나비처럼
긴 시간을 참고 하늘을 날아오른다.
천국을 향해서 걷고 있는 인생처럼
두 손을 맞잡고 사랑을 나눠 보련다.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