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5-5 17:27 编辑
아무 말도 하지마 모두 거짓말이야
날 버린 대가로 너는 무얼 얻었니
세상이 나를 버려도 난 포기할 순 없어
운명보다 더 질긴 사랑에
하루하루 너무 숨이 막혀
하늘이 나에게 너를 용서하지 말라 해도
미워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그리움
지금 난 벼랑 끝에 섰어
제발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아줘 세상에 단 한 사람
내겐 너뿐이야
사랑에 귀멀고 눈멀어
잠시 떠났던 거라면
다시 돌아와 죽을만큼 사랑한
그건 나뿐인걸 넌 알잖아
부서진 사랑 앞에서
눈물로 밤을 세웠지
거울 속에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너에게 난 뭐였니
나를 사랑한다는 거짓말
그 말 언제까지 믿어야 해
하늘이 나에게 너를
용서하지 말라 해도
미워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그리움
지금 난 벼랑 끝에 섰어
제발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아줘. 세상에 단 한 사람
내겐 너뿐이야
사랑에 귀멀고 눈멀어
잠시 떠났던 거라면
다시 돌아와. 죽을만큼 사랑한
그건 나뿐인걸 넌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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