设为首页收藏本站

仙来居伴奏网

 找回用户名密码
 註@冊
查看: 893|回复: 1
打印 上一主题 下一主题

[原版伴奏] 느린 버스/缓慢的巴士 - Lee Jeunggil(高品质320K) [复制链接]

仙来版主

微信:Tokyo121

Rank: 7Rank: 7Rank: 7

UID
232787
帖子
7075
主题
5383
金币
261096
激情
10659
积分
273494
注册时间
2007-5-9
最后登录
2023-8-21

贡献勋章 勤奋勋章

跳转到指定楼层
1
发表于 2012-4-3 20:24:41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4-7 15:52 编辑




뒤돌아 갈 순 없지 나는 앞만 보며 달려왔지.
내게 남아 있는 건 이런 저런 생각뿐
어느덧 해는 지고 느린 버스 따라오는 달빛
집에 가는 건 그렇지 하루 종일 쏘다녀
아직 난 갈 곳이 남았어
여기서 더 멈출 수가 없는데 예예
세상! 아무리 내가 잡으려 해도
결코 닿지 않고 완전히 멀어져가
더 멀리 hit it love hit it love 나의 꿈이 달아나
더 높이 hit it love oh 메시아 나를 높이 데려가
오늘도 사는 이런 일 다들 똑같지 않아

오늘도 잠을 덜 깨 쓰린 속에 부어대는 커피
괜히 마신 건 아닌 지 이런 저런 생각에
어느새 하늘 높이 구름들은 머리 위를 덮지
이런 우산도 없는 데 벌써 비가 쏟아져
아직 난 갈 곳이 남았어
가진 거란 내게 하나 없지만 예예
세상 아무리 내가 잡으려 해도
결코 닿지 않고 완전히 멀어져가
더 멀리 hit it love hit it love 나의 꿈이 달아나
더 높이 hit it love oh~ 메시아 나를 높이 데려가
오늘도 사는 이런 일 다들 똑같지 않아

지쳐 쓰러져도 다시 시작할래
내게 관습 따윈 중요한 적 없었어
가는 길이 비록 삐뚤어도
저 미로 속을 딛고 힘껏 날으는 내일의 새처럼
사람들은 내게 묻지 않아
내가 원하는 건 아무도 듣지 않아
항상 맘을 열어 내 얘기 좀 들어봐 더 크게
사람들은 내게 묻지 않아
내가 원하는 건 아무도 듣지 않아
항상 맘을 열어 내 얘기 좀 들어봐
여기에 난 내리지 않아
어느덧 해는 지고 느린 버스 따라오는 달빛
집에 가는 건 그렇지 여기 저기 전화해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ank: 2

UID
28194
帖子
194
主题
3
金币
11
激情
54
积分
30
注册时间
2004-9-27
最后登录
2012-9-20
2
发表于 2012-5-22 01:26:26 |只看该作者
喜欢这种曲风,有点五月天,大半夜的来下

使用道具 举报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註@冊


联系微信QQ:5087708 Email:5087708@qq.com
本站所有资源均来自网友上传分享,仅供试听,若有侵犯到您的权益,请及时与我们联系,我们会及时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