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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lacefeather 于 2012-3-30 20:54 编辑
지워도 지워지지않는
버려도 버려지지않는 넌
가슴이또 먹먹해져
하루하루가 일년만같아
미친듯이 널 애타게 널 불러도
네 예쁜 입에서 나와선 안 될 말
안녕이란 말은 제발 하지 마
지금 내가 좀 부족하지만
그 빈자리 사랑으로 채워 왔잖아
아픔의 크기 만큼이나 자란 사랑이라
오해로 닳아 사라질 거라곤 생각조차 못했어
미련을 가져 봤자 뭐해
후회해도 늦어버린 걸 넌 떠나버린 걸
도대체 내게 무슨짓을 한거야
이렇게 아픈데 정말 미치겠는데 예
니가 뭘한다고 또
내게 아픈말좀 하지마 oh no
날 떠나가지마
내가 너무아파 못하는 못하는 말
네게 전하지도 못하는 못하는 말
너를 지워버리면 너를 잊어버리면
내겐 남는게 너 하나하나하나 없는데
귀를 막아서도 안되는 안되는말
입을 막아서도 계속 나오는그말
모르는사람이니 차갑게 변한거니
내겐 남는게 너 하나하나하나 없는데
굳이 못 하는 말하며 너에게서 멀어지는 게
어쩌면 네가 원한 답이라면
어떻게 하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내 마지막 최고의 선택인 걸까
내 맘속에서만 너에게 하는 말
차마 소리 내어 밖으론 내뱉지 못한 말
네가 떠나간 그곳에 난
여전히 이렇게 널
잊지 못하고 내 가슴이 못하는 말
도대체 내게 무슨짓을 한거야
이렇게 아픈데 정말 미치겠는데 예
니가 뭘한다고 또
내게 아픈말좀 하지마 oh no
날 떠나가지마
귀를 막아서도 안되는 안되는말
입을 막아서도 계속 나오는그말
모르는사람이니 차갑게 변한거니
내겐 남는게 너 하나하나하나 없는데
이렇게 아프게 널 보낼 수는 없어
이렇게 그냥 끝낼 수는 없어
나 아닌 다른
낯선 사람에게 널 그냥 또 보낼 수는 없어
가슴이또난 먹먹해져서
하루하루가 일년만같아
미친듯이 널 애타게 널 불러도
내가 너무아파 못하는 못하는 말
네게 전하지도 못하는 못하는 말
너를 지워버리면 너를 잊어버리면
내겐 남는게 너 하나하나하나 없는데
귀를 막아서도 안되는 안되는말
입을 막아서도 계속 나오는그말
모르는사람이니 차갑게 변한거니
내겐 남는게 너 하나하나하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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