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2-19 15:00 编辑
사랑, 아직 표현 못했던 말
눈물, 감추려 애썼던 그 맘
눈이 부시게 맑았던, 가슴 시리게 예뻤던
당신 모습에 참았던 아직 말못한 그 사랑
사랑, 이젠 내게 익숙한 말
눈물, 그댈 향한 내맘의 기쁨
눈이 부시게 맑았던, 가슴 시리게 예뻤던
당신 모습에 참았던 아직 말못한 그 사랑
You are my precious love, beautiful one
사랑이란말 알지 못했던 나에게
그댄 찬란한 봄이되어
말라버린 내손잡은 사랑이여
내손 잡아요 그대 들리나요
내 맘속에 가득했던 그댈 향한 고백이
You are my precious love, beautiful one
사랑이란말 알지 못했던 나에게
그댄 찬란한 봄이되어
말라버린 내손잡은 사랑이여
그대가 내 맘에 차올라 (사랑, 이젠 내게 익숙한 말 )
그대가 내 맘에 가득차 (눈물, 그댈 향한 내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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