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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8-15 12:33 编辑
나 달려온 길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그 곳
늘 당당하게 거친 파도 넘어 여기까지 왔다
이제야 뒤 돌아본다 잠시 접어둔 꿈 나를 깨운다
더 넓은 세상과 더 큰 이상이 내 날개가 됐지만 가슴 채울 순 없었다
한참을 돌아와 많이 늦은 날 네가 찾아와서 행복한 지금
내 모든 미래를 너와 꿈꾸고 싶다
너 서있는 길 언제라도 한번 가고픈 그 곳
늘 조급하게 앞만 보며 그냥 스쳐지나 갔다
이제야 너를 부른다 눈감고 조용히 너의 빛을 느낀다
많은걸 가져도 끝을 보아도 멈출 수 없는 욕심에 가슴 한편을 버렸다
가까이 있기에 잊고 살았던 너와 함께라며 나눈 시간들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은 다 너와 나누고 싶다
힘들고 지칠 때면 돌아갈 둥지처럼 말없이 손잡아준 친구 곁에 있어
단 한번 사는 인생 수천 번 어려워도 이겨낼 수 있었다 이제 내가 다 줄게
처음부터
더 넓은 세상과 더 큰 이상이 (Just Let us Share the Vision)
더 넓은 세상과 더 큰 이상이 내게 날개가 됐지만 가슴 채울 순 없었다.
이제 돌아와 많이 늦은 날 네가 찾아와서 행복한 지금
내가 알지 못한 세상 전부를 다
함께 날아올라 너와 꿈꾸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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