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1169
- 记录
- 0
- 好友
- 63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在线时间
- 3013 小时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5-4 19:52 编辑
니가 떠나간 시간이 벌써 하루가 됐어
눈 감으면 니가 또 그려 질까봐
밤새도록 멍하니 서 있어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분명 잊어 가겠지
그게 벌써 두려워 지워지는게
내겐 너란 그림뿐이어서
안되는 나란 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뭐가 그리도 미웠니 내가 지겨웠었니
눈을 뜨면 자꾸 날 원망 할까봐
잠이 들면 깨고 싶지 않아
슬픈 선물이었다고 너를 이해해봐도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이 되어
내 안에서 너를 떠나 보내
안되는 나란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목이 메어 너를 불러내
니가 없는 내 마음에 목놓아 널 불러
안되는 나란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난..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在Baidu搜索相关信息:
한 발짝도 난+정엽/郑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