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源狐仙
猫总攻
바람이 차오..그만 가주오.. 이별을 선고 받은 마음 이미 죽은것과 같으니.. 눈물이 흐르오..하늘도 따라 우는 이 밤.. 그대는 왜 이 내 맘 모르고 발걸음만 재촉하나요... 이 못난 사랑...모자란 사랑... 결국에 끝은 이별인가보오.. 변해버린 맘 돌리기에는 벌써 멀어져 갔으니... 세월이 가도 딴 사랑 해도 제발 날 잊지 말아주오... 결국 이 사랑 비극으로 끝나도 난 기다리니... 죽어도 나는 그대 뿐이오... 하룰 살아도 그댈 만나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입술이 죄라면 사랑한다는 말을 한 일...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이별의 벌을 받고 있죠... 이 못난 사랑...모자란 사랑... 결국에 끝은 이별인가보오.. 변해버린 맘 돌리기에는 벌써 멀어져 갔으니... 세월이 가도 딴 사랑 해도 제발 날 잊지 말아주오... 결국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도 난 기다리니... bridge. 가련한 사랑이여..나의 짓밟힌 마음이여... 아프지만 슬프지만 보내야만 하오.... 그리운 사람...못 잊을 사람... 천번 만번을 불러도 갈 사람.. 저 달에 두고 맹세하는건 다른 사랑은 안하오.. 그래도 안녕..슬퍼도 안녕.. 그대가 내게 남겨준 말... 결국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고 난 버려지니.. 영원한 사랑은 없나보오.. 안녕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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