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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1-9-9 21:19 编辑
자꾸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CINO]
오랜만에 니 꿈을 꾸다 잠에서 깼어
그렇게 또 한참을 가만히 앉아서 널 그렸어
멍하니 빛바랜 기억들로 또 하얀 백지를 가득 채워
맘 졸여 뒤척이며 밤 새던 우리들과
그대와 날 꿈꾸며 같은 곳을 걷던 시간
i know that already too late
뒤늦은 이야기 되돌릴 순 없겠지
난 잘 알아
we are not destined to be a soulmate
너와 나 우리 둘 마지막 그날 밤
모진 단어들로 널 괴롭혔었던 내 말과
니 마음 단 한번도 알아주질 못했던 내가
이제와 널 그리며 노래부르네
매번 이런식인 내 못난 모습
정말 싫어할텐데 잘 알면서
난 다시 i miss you. 나 너를 그리워 하네
바보 같이 널 기다려 그 자리에 처음 그때와 같이
난 아직 그때와 같은 꿈을 꿔 여전히
자꾸 아른거려서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아무런 말도.. 난 사랑한단 말도 못했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I love you.. 나를 한번 다시 한번 바라봐줘 baby)
[JOIN]
또 다른 나와 같다던 넌 없어
그저 내 그림자만 옆에 따라다니며
널 대신해 말을 걸거든
문득 생각나 님과 남의 차이는
마치 마침표와 같이 점 하나와 같거든
그래 어차피 끝난 사이
혼자만의 여유와 자유 차이
시간이 위로가 되줄까
바쁘게 보내려 안간힘쓰는 시간의 하루살이
너와의 추억들과 가슴앓이
허나 눈감으면 더욱 선명한 너의 모습에
난 또 멍한 기분에 저기 전화 속
너의 번호를 찾아 눌려보려 해
멍청한 생각들이 날 잠못들게 해.
내가 지금 먹는 것이 because of you
내가 지금 입던 옷이 because of you
내가 지금 자던 자리 because of you
잊지 못해 지울 수 없어 cause i love you
자꾸 아른거려서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아무런 말도.. 난 사랑한단 말도 못했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I love you.. 나를 한번 다시 한번 바라봐줘 baby)
자꾸 아른거려서 (한번만.. 나를 한번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사랑한단 말도 못했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내게 사랑한단 말.. I love you
나를 한번 다시 한번 사랑해줘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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