设为首页收藏本站

仙来居伴奏网

 找回用户名密码
 註@冊
查看: 883|回复: 0
打印 上一主题 下一主题

[原版伴奏] 내가 안 보이나요/我不知道... - 이세준/李世俊(玻璃箱子) 高品质320K [复制链接]

仙来版主

微信:Tokyo121

Rank: 7Rank: 7Rank: 7

UID
232787
帖子
7075
主题
5383
金币
261096
激情
10659
积分
273494
注册时间
2007-5-9
最后登录
2023-8-21

贡献勋章 勤奋勋章

跳转到指定楼层
1
发表于 2012-2-27 22:17:05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2-29 13:13 编辑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
내가 안 보이나요
이렇게 나는 그대만 보는데
그댄 내가 안 보이나요

나 나 오늘도 난 그대 맴돌며 난
간절한 표정 건네지만
그댄 그저 내게 친절하기만 하네요
다른 모두에게처럼

내 이름은 알기나 하나요?
내 목소린 기억하나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네요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은데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나 나 오늘도 난 바보처럼 난
한심한 농담 건네지만
그댄 그저 내게 웃어주기만 하네요
다른 모두에게처럼

내 이름은 알기나 하나요?
내 목소린 기억하나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네요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은데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혹시 그대에게 내 맘 전하면
그댈 사랑한다 말하고 나면
그냥 그걸로 그댄 내게서
멀리 떠나 버릴까봐
오늘도 인사만 해

나란 사람 알기나 할까요?
내 눈빛은 기억할까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는데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어

고갤 들어 흐린 하늘 위에
그대 얼굴을 그려놓고서
사랑하는 이름 부르지만
흘릴 수 없는 서러운 눈물만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
내가 안 보이나요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註@冊


联系微信QQ:5087708 Email:5087708@qq.com
本站所有资源均来自网友上传分享,仅供试听,若有侵犯到您的权益,请及时与我们联系,我们会及时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