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3-16 14:13 编辑
긴하루 지나는 오늘도
또 하나의 바램들이 나를 깨우고
갇혀있었던 내 마음도 이젠 널 바라는데
때론 시련에 얼룩진 내모습에
말없이 웃어준 니 얼굴
미치는 이 세상속에 니가 있어
또 다른 길에 서있는 이 순간도
너와 함께 할꺼라고
나에게 알려 울리는 심장소리
너의안에
내 손에 내밀던 선물도
너의 눈물 기억처럼 간직하면서
서로 바라던 그 소원도 꿈에 늘 남겨둔채
때론 시련을 감추던 니 말투에
끝없이 아프던 나인데
눈을 떠 저 희망속에 다짐하며
또 다른 길에 서있는 이 순간도
너와 함께 할꺼라고
소리쳐 불러도 알수없는 나의 미래에
기다려 또 기다려온날 들과
나의 세상속에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
나 살아온 그 이유로
헛된 미련에 얼룩진 내 기억도
오늘 단 하루를 살아도
기다린 그 시간속에 니가 있어
또다른 벽에 서있는 이 순간도
그저 넘어설 거라고
세상에 울려퍼지는 심장소리
그 멜로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