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来居伴奏网

标题: Cafe - BIGBANG(官方原版MR带和声320K) [打印本页]

作者: 東京小超人    时间: 2012-5-27 20:05:31     标题: Cafe - BIGBANG(官方原版MR带和声320K)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5-27 20:10 编辑

[attach]501946[/attach]

最近心情大悦,所以频繁破例,精品伴奏一波接一波的来。希望大家继续发扬分享精神,小超人先来带个头走起~~

GD.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TOP.
Yo 습관이된 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
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 흘러오는 즐겨 듣던 음악
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
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 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
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 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

태양.
Oh please don’t leave me alone 나 어떡하라고
모두가 잠든 밤 왜 날 혼자 두려고

승리.
Tell me the Truth 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
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 다 거짓 이라고 don’t make me fool

후렴.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대성.
You don’t need me anymore 그 말은 말아줘
그대는 지금 내가 싫다는 듯 자신을 속이고
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
기억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채로

TOP.
Oh my god 묻어둔대 도 그게 잘 안돼 날 찾아 오는 건 공황상태
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 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안에
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 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사랑
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 화랑 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

후렴.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BRIDGE.
너 외로워 할 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
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
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
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作者: xiaobo2com    时间: 2012-6-3 21:16:12

BigBang - CAFE  这个 跟那个布一样啊
作者: 一个知情人士    时间: 2015-2-6 19:24:53

这个伴奏 能试听吗?




欢迎光临 仙来居伴奏网 (http://64.32.13.158/) Powered by Discuz!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