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来居伴奏网

标题: 神起神起~hug明朗女版 [打印本页]

作者: famephy    时间: 2008-8-9 18:56:12     标题: 神起神起~hug明朗女版

都沒什麽人留言給我的。
好失落的。
up!這次一定~
HUG 中文歌词
只要让我做一天你温暖的睡床 OH BABY
可以温柔的把你搂在我的怀中 哄着你入眠
梦中每个细小动作 轻声在你的耳边诉说
都会让我打败所有的怪兽在你梦里 OH
没有我你如何度过 你又是怎样消磨时间
会不会爱我 好想听你说 是否有我爱你的多
悄悄藏在你抽屉里 成为你心情的日记
不能知道的你的小秘密 全部放进 我的心里 好好地
我幻想有一天能变成你的猫咪 OH BABY
它可以品尝你倒的牛奶而且还在 你手心淘气
每次和它开心玩耍 抱紧它时动作的亲密
都会让我感到有一丝小小的妒忌 OH
这些就是我的爱情 只有你始终在我眼里
无论在哪里 只想看着你
没有谁能将你代替
哪怕只有一天也好 我想做你的亲密情人
胜利的骄傲 忧伤的烦恼
我愿意用心去倾听 只为你
In my heart in my soul
爱原本空白陌生 对我是那么难懂 OH BABY
想要把世界上 所有美好的都给你
即使在梦里
这些就是我的爱情 希望能一直看着你
有一些感激 在这幸福里
我努力去完美自己
无论何时在你身边 我们一定可以相恋
搂你在怀中 紧紧抱着你
我想要可以永远的爱着你


동방신기 - hug(포응)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ye~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 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텐데
wu oh~oh~~
내가 없는 너의 하루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oh baye~
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 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wu~oh~oh~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봐
a~wu~wu~
내 마음이 이런거야
너 밖엔 볼 수 없는거지
누구를 봐도 어디 있어도
난 너만 바라보잖아(보잖아)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자랑도 때론 투정도
다 들을 수 있을 텐데
널 위해
In my heart in my soul 나에게 사랑이란
아직 어색하지만 Uh Uh Babe
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꿈에서라도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지켜볼 수만 있어도
너무 감사해 많이 행복해
나 조금은 부족해도(부족해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니 곁에)
연인으로 있고 싶어
너를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굳어버렸으면 싶어
영원히
作者: 郑小碗    时间: 2008-8-10 11:00:48

楼楼唱得不错哦~ 话说偶也唱了这首 不过和楼楼是2种感觉
作者: 樱の璇    时间: 2008-8-10 12:50:20

话说~~~偶也好喜欢神起的说~~~偶是仙后来着~~~嘻嘻~~~
瓦卡卡~~~楼楼得好厉害哦~~~还有合音的说~~~
偶有唱过啊~~但是唱得不好~~~偶再去画圈圈~~~
支持支持~~~
作者: yunyushenqi    时间: 2008-8-11 11:47:05

好听啊~~~~ 亲,亲还自己做的和声呢!
作者: 普通的歌者    时间: 2008-8-16 16:42:28

lz,你机器有比较多的延迟,最好把人声整体前移几十毫秒
你的声音很温柔哩!和声也很不错的
(这伴奏1:15怎么卡一下。。。)
作者: shane_lin    时间: 2008-8-17 14:27:53

就是转调那里好像有点不太好
作者: jkls522    时间: 2008-8-22 15:59:01

这版本改得不错啊~~~
喜欢楼楼的声音~~~
作者: Henry0714    时间: 2008-8-22 21:03:02

神起的歌曲~~~顶起....lz唱的不错啊~~~加油!
作者: werewait    时间: 2012-7-9 23:33:09

喜欢 唱的真好 真不错  下载了




欢迎光临 仙来居伴奏网 (http://64.32.13.158/) Powered by Discuz! X2